안구질환 2탄 백내장

이번에 알아본 안구질환은 바로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은 우리나라 실명 원인 1위인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이며 예방이 필수인 질병인데요. 백내장은 무엇이며 치료방법과 예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백내장

백내장이란 눈 속의 수정체가 어떤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해짐으로 인하여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복시현상과 빛 번짐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기기 사용량 증가 및 각종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하여 노안과 마찬가지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내장 초기증상

백내장은 초기에 크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으며 노안과 유사하기 때문에 방치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행될수록 시야가 흐려지고 침침해지며 눈부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밤눈이 어두워짐에 따라 야간 운전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거나 색을 구별함에 있어 어려움이 생깁니다. 만약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시다면 바로 안과 검진을 받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백내장 치료방법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호전 시키거나 늦출 수 는 있지만 이미 진행된 상태라면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라는 수술을 통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기 위해 각막을 절개한 후 초음파 기구를 이용하여 수정체낭을 분쇄한 후 남아있는 수정체 핵을 잘게 부숴 흡입기로 빨아냅니다. 이 과정에서 안구 내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실력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백내장 예방법

백내장은 노화나 외상 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로도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거나 양산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C를 꾸준하게 섭취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가장 좋은 예방법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음으로써 조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40세 이상이시라면 6개월~1년 주기로 한 번씩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당뇨나 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철저하게 관리하여 합병증을 예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백내장은 실명 1위 안질환인 만큼 초기 발견으로 충분히 늦출 수 있으니 정기적인 안구검진과 실생활 예방법으로 미리미리 예방하여 눈 건강을 지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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