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TALLA 입니다.
탈라는 남성용 안경 및 선그라스 브랜드인데요.
지금부터 탈라 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ALLA
탈라는 2016년도에 Gianluca Gualandi가 설립한 남성용 안경 및 선글라스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Gualandi는 안경 업계에서 수십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디자이너 캐롤라인 아브람과 함께 여성 안경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탈라의 안경은 금속과 아세테이트로 제작되고 있으며, 예술과 디자인, 패션 및 요리에 대한 Gualandi의 열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이 브랜드의 안경은 디테일에 대한 관심과 남성적인 우아함으로 유명하며, 포장은 담배 상자와 비슷하게 디자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TALLA 안경 디자인 – 로마, 파리, 마이애미
화려한 안경 디자이너인 탈라의 설립자는 진정한 세계 여행가라고 해요.
그는 도시 환경에서 영감을 얻으며 마이애미와 파리, 로마 사이를 오간다고 하는데요.
그의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금속과 아세테이트 컬렉션에 생명을 불어넣은 곳은 로마와 파리 마이애미라고 합니다.
TALLA 금속 or 아세테이트 안경
탈라의 설립자는 안경 디자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디테일과 정확성의 중요성을 오트쿠튀르에서 일하는 어머니로부터 배웠다고 해요.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의 열정은 항상 안경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해요.
탈라의 안경과 선글라스는 대부분 금속이나 아세테이트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TALLA 도시적 영감부터 안경까지
탈라 안경은 2016년부터 존재했지만 설립자인 Gianluca Gualandi는 탈라 아이웨어 브랜드를 출시하기 전에 안경사로서 수십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1989년부터 2005년까지 자신의 안경점 두 곳을 운영했다고 해요.
2000년에는 독립적인 안경을 판매하는 작은 컨셉의 스토어도 오픈했다고 해요.
그의 전문적인 자격과는 별개로 그의 주된 초점은 실제 생활 경험인 여행과 관찰, 색채에 대한 요령, 남성성을 다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TALLA 캐라인아브람과 콜라보
탈라의 설립자인 그는 2004년 파리의 Salon de L’Optique에서 캐롤라인 아브람을 처음 만났다고 해요.
이 파티에서 회의를 가진 그들은 장기적인 협력으로 바뀌었으며 여성전용 브랜드로 알려진 캐롤라인아브람을 더욱 발전시켰다고 해요.
이후 탈라 아이웨어 남성 브랜드도 2016년에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탄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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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에는 탈라라는 프랑스 남성 아이웨어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