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MODO 입니다.
혁신적인 소재와 하이테크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보니 내구성이 뛰어난 프레임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모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ODO
모도는 1990년 Alessandro Lanaro에 의해 설립된 뉴욕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안경 사업을 뒤흔들겠다고 결심한 모도는 선도적인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고품질 제조라인을 확보함으로써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데요.
혁시적인 소재와 제조기술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프레임을 만드는 동시에 프레임 스타일의 수명도 염두에 두고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MODO 브랜드 비전
모도는 소규모 레이블의 스타일과 정통성을 제공하지만 대기업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는 항상 대규모 조직의 구조와 물류 효율성이 뒷받침 되는 한정판 컬렉션에 자유롭게 집중할 수 있는 선도적인 디자이너에 의존하기 때문인데요
안경사에게 이는 백엔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부티크 브랜드처럼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과 품질을 의미하는 윈윈조합이라고 해요.
MODO 노하우
모도는 훌륭한 디자인에 대하 열정과 고품질 안경 컬렉션의 형태와 기능 사이의 공생을 나타내는데요.
안경과 선글라스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3D 프린팅과 같은 개념을 안경에 도입하는 첨단 생산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 없는 경량 힌지와 같은 자체 혁신 기술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MODO 지속가능성
모도는 환경을 고려한 안경 제조의 선두에 있는데요.
95% 재활용 소재와 바이오기반의 소재로 프레임을 생산하여 미학과 목적을 조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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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MODO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도는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하여 1990년 이후 지속되는 가벼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충실한 수많은 새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속적인 브랜드 DNA 컬렉션의 점진적인 확장 사이에서 고유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