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디타 선글라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디타 선글라스에는 마하시리즈, 비행시리즈, EVO 시리즈, 아르토아 시리즈가 있는데요. 그 중 마하시리즈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하시리즈 (MACHSERIES)
마하 시리즈는 자동차 경주 및 차량 디자인에 대한 디타의 열정을 구현하며 첨단 건축 공법과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었는데요. 이 시리즈는 현대 슈퍼카의 디자인과 경쟁 차량의 초고속 속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마하원 (MACH-ONE)
1995년부터 디타는 항행, 자동차, 항공 디자인의 국제적인 흐름과 정교하게 제작된 기계내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개인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왔습니다. 디타의 상징적인 DITA MACH-ONE은 고급 건축 방법과 뛰어난 재료로 제작된 빠른 자동차, 쾌속정, 날렵한 히행기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 프레임의 최고급 기계만을 발동할 수 있는 동일한 강도를 발화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마하 2 (MACH-TWO)
마하 시리즈의 확장판인 마하 2 또한 고급 건축 바법과 우수한 재료로 제작된 빠른 자동차, 빠른 보트 및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습니다. 최고급 자동차, 보트, 비행기만이 발동할 수 있는 강도로 발화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마하 5 (MACH-FIVE)
1950suseo 1인승 경주의 인기가 국제적으로 높아진 이후에 전 세계는 자동차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매료되었는데요. 마하 시리즈 중 마하 5는 고급 제작 방법과 우수한 제료로 제작된 자동차 경주 및 차량 디자인의 세계에 대한 디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하 6 (MACH -SIX)
장식을 제거하고 디테일에 집착하는 마하 시리즈의 새로운 해석은 자동차 디자인과 속도의 예술에 대한 디타의 집착을 재확인하는 2년간의 디자인 검토의 정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아름다움을 찾는 디자인
속도의 미니멀리즘 : 마하6 렌즈는 렌즈 테투리 상단에 장착되어 끊김 없는외관을 제공하며 디타의 육각 나사로 고정시켰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기념하는 장인정신
티타늄으로 제작된 마하6는 안경 다리를 프레임에 고정했으며 디아틔 육각나사가 있는 포크형 안경다리 힌지가 특징인데요. 매끄러운 듀얼 티타늄 브로우 바는 힌지의 기계적 디자인을 반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티타늄 색상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관습을 초월하는 문화
속조에서 영감을 받고 끊임 없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마하6는 디타의 유명한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안경으로 두려움 없는 새로운 코스를 보여줍니다.
마하7 (Mach-SEVEN)
마하 7은 디타의 유명한 비행사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더블 나일론 서스펜션 시스템 디자인은 근육질의 아세테이트 렌즈 림을 듀얼 톤 티타늄 브로우 바에 고정합니다. 또한 정교하게 조각된 금속 프레임은 맞춤형 단조 통합 힌지가 있는 우아하면 내구성이 뛰어난 위시본 템플을 포함하여 미묘한 디테일이 풍부합니다.
마하8 (MACH- EIGHT)
디타의 유명한 마하 시리즈는 속도 추구에 전념하는 용감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인 마하8을 통하여 새로운 차원을 열었는데요. 대담하고 넓으며 맞춤 제작된 다양한 디테일로 꾸며진 이 프레임은 디타의 풍부한 캐릭터 프레임 유산을 계승한 가치가 있는 모델입니다.
최대 효과를 위해 완전히 재설계된 마하8은 마하 시리즈 최초의 중앙 컷아웃이 있는 곡선 쉴드 렌즈의 긴 비율 덕분에 디테일이 드러나는데요. 2피스 브로우 인레이는 우아한 애나멜 디테일이 특징이고 이전 마하 시리즈를 구매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할 정도의 눈길을 사로잡는 티타늄 그릴의 우아한 라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템플은 포크형 티타늄 힌지와 조각된 아세테이트 템플 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디타의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마하8은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에 매끄럽고 미래 지향적인 감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마하S (MACH-S)
디타의 상징적인 마하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가는 새로운 마하S는 풀사이즈의 이전 모델인 마하원이 제시한 힘들이지 않고 멋진 전통을 이어가는 세련된 비행사 모델입니다. 더 작고 가벼우며 유선형적인 구조에도 불구하고 마하S는 티타늄 하드웨어, 더블 나일론 렌즈 림, 프리미엄 무드 프레임 전면 등 디타의 모든 시그니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그만큼 견고합니다. 단순한 축소가 아니기 때문에 외관은 유사하지만 다릅니다. 더 얇은 렌즈 테두리와 독특한 프레스 라인 디테일을 통해 마하S는 자립할 수 있습니다. 마하원이 슈퍼카라면 마하S는 MOTOGP로 표현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전보다 더 작고 빠르며 민첩하기 때문인데요. 비율부터 장인정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는 그 목적을 드러내며 자동차 경주에 대한 디타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에는 디타의 상징적인 마하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