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LERANDGROSS 커틀러앤그로스 킹스맨 안경

이번에 알아본 브랜드는 바로 킹스맨 안경으로도 유명한 영국 하우스브랜드 “커틀러앤그로스” 입니다.

커틀러앤그로스의 안경의 경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보는 방식도 중요하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많은 모방을 받았지만 결코 능가할 수 없는 유산을 지닌 선구자, 파괴자로서 광학 설계의 최 전선에 있습니다.

CUTLERANDGROSS (커틀러앤그로스)

CUTLERANDGROSS STORY

커틀러앤그로스는 Graham Cutler와 Tony Gross가 21세기 안경의 모습을 바꾸기 위하여 1969년 힘을 합쳐서 설립한 브랜드인데요. 의사의 안들인 두 사람은 1960년대 초 대학에서 안과 안경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중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의학적인 자격이 깊었지만, 패션, 예술, 디자인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자신의 안경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ony Gross의 화려한 재능과 Graham Cutler의 꼼꼼하면서도 세심한 성격의 조합은 1971년 최초의 커틀러앤그로스 매장을 개장하는데에 완벽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런던의 Knightsbridge Green에 위치한 커틀러앤그로스 매장은 안경을 찾는 사람들을 메카가 되었습니다.

“수공예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입한다면 작은 부정확함, 플라스틱의 곧은 가장자리, 핀 등을 보고싶을 것입니다. 이러한 핀은 착용자에게 개성을 부여하고 독특하게 만듭니다. Cutler and Gross 고객은 항상 개인이었습니다. 특이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희귀한 품종입니다.” – 그레이엄 커틀러

안경을 유행으로 만들어 세대의 얼굴을 바꿔 놓았으며, 세심하게 조각된 모든 곡선과 선 또는 형태의 유아함, 개성, 마법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커틀러앤그로스는 단지 안경을 만드는 것이 아니며 외부 로고나 브랜딩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본질적으로 상징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광학 설계자입니다.

모든 프레임을 개별적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옹호하는 숙련된 장인이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당사의 방법론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틀을 깨트리는데요. 손으로 만드는 우수성, 최고급 원자재, 비전의 명확성을 가지고 스타일 제조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인하여 커틀러앤그로스는 오늘날까지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손으로 만든 맞춤형 품질, 핏, 좋은 디자인에 대한 커틀러앤그로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는 안목있는 많은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우아함, 창의성, 최첨단 기술에 타협하지 않고 융합한 선구적인 접근 방식 덕분에 현대인들의 반응을 완전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는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 오늘날까지도 커틀러앤그로스 컬렉션을 계속해서 형성하고 있는 그들만의 철학입니다.

 이상으로 영국의 하우스브랜드인 커틀러앤그로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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