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금리비교 1 온라인은행편

파킹통장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파킹통장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은행인

토스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의

파킹 통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파킹통장이란?

주차를 뜻하는 parking과 통장을 합한 말로,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듯이

잠깐 돈을 넣어두는 통장을 말합니다.

예금과는 다르게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하루만 맡기더라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거기에 CMA와는 다르게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다 보니

재테크 수단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CMA 더보기

파킹통장 – 인터넷은행

인터넷은행하면

토스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를 꼽을 수 있는데요.

3곳의 인터넷 은행의

파킹 통장을 살펴보자면

토스는 토스뱅크통장,

카카오뱅크는 세이프박스

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을

보시면 됩니다.

“토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의 토스뱅크 통장

일반적인 통장으로 보이지만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 통장인데요.

금리는 연 2%이며,

저축금액과 계약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

기본에 가지고 있는

카카오뱅크 계좌와 연동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세이프박스의 금리는

연 2% 이며,

보관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 입니다.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

케이뱅크의 계좌에서 연동해서

플러스박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2.3%이며,

한도는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은행인

토스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의

파킹 통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3곳 모두 파킹 통장을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하루에 한번씩 쌓인 이자를

바로바로 받을 수 있기에

하루하루 소소하게 모으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더라고요.

파킹통장을 찾고 계시다면

인터넷은행이 3곳을 통하여

편하고 간편하게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