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타의 컬렉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마이키타의 컬렉션은 NO1, DECADES, LITE, LESSRIM, 마이키타 마일론, 마이키타 아세테이트, 마이키타 스튜디오, 마이키타 POLARIZED PRO가 있습니다. 또한 NO1, DECADES, LITE, LESSRIM 컬렉션의 모든 선글라스는 뒷면에 반사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UVA 와 UVB 광선을 완전 차단해주며 최대한 눈부심도 방지해줍니다.
마이키타컬렉션 1탄
NO1
마이키타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컬렉션 NO1은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은 일종의 종이접기와 유사하게 구부리고 접는 단계를 통하여 3차원적인 구조로 만들어 집니다. 공개적으로 전시된 나선형 힌지 뒤의 현대적인 원리는 이후의 모든 마이키타 컬력션에 적용된 설계 접근 방식을 나타내고 있으면 기술 솔루션도 미적인 것이어야 했습니다.
DECADES
DECADES(수십년)은 30년대의 고전적인 판토 모양으로 60년대의 강한 라인 또는 70년대와 80년대의 거대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DECADES 컬렉션은 현재와 현재를 위한 역사적인 안경 스타일을 해석하며 독특한 DECADES의 모델의 독특한 미학은 고전적인 형태를 현재의 마이키타 구조로 번역하는 데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LITE
라이트 컬렉션은 현대적인 실루엣과 순수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주로 날렵한 스테인리스강과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혼합재료물로 만들어졌는데 둘 중 어느 걸로 만들어졌는데요. 축소된 라이트 디자인 컨셉은 세련된 미적 감각에서 최고의 편안함을 줍니다.
LESSRIM
순수하고도 미니멀리즘적인 투명감을 가진 레스림은 아이웨어의 궁극적인 정교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키타는 표면 처리 기술의 최신 발적을 통하여 전통적인 무테 개념을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초 미세림은 천공 없이 렌즈를 고정하는데요. 폭이 0.5mm에 불과한 스테인레스강 림은 렌즈 주변의 홈에 평평하게 높여 있어 희미하지만 빛나는 윤곽을 남깁니다. 순수한 형태는 은은한 금속 색상과 절제된 기능적 디테일이 만나 사실상 반 투명한 미관을 제공하는데요. 데이퍼형 스테인리스스틸 템플은 안경의 무게 균형을 최적화하기 위한 긴 아세테이트 템플 끝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감소된 소재 개념은 탁월한 가벼움과 편안함을 줍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키타의 컬렉션 중 NO1, DECADES, LITE, LESSRIM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