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마리마지는 극소량 생산되며 제품마다 생산 넘버가 각인되어 나오는데요. ‘개성은 양보할 수 없는 권리’라는 모토로 차별화된 디테일과 퀄리티로 매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하우스 브랜드입니다.
자크마리마지 (JACQUES MARIE MAGE)
자크마리마지는 2014년 9월에 설립자인 제롬자크마리마지에 의해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했습니다. 귀중한 재료, 혁신적인 생산 방버 및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과 역사적인 모티프를 결합한 희귀하면서도 수집 가능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제조기술을 수용하여 행태, 기능 밒 공정성과 타협하지 않는 균형을 구현하며 강력하고도 정교한 의미 있는 독특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크마리마지 히스토리
2014년 9월에 탄생한 자크마리마지는 2015년 2월에 서카 컬렉션과 뱅가드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2016년 4월에는 데니스 호퍼와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으며 2017년 2월에는 티타늄 컬렉션을 출시했고 같은 해 4월 케이트 보스워스 & 마이클 폴리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으며
12월에는 영화배우 페르 골드브럼과 GQ의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2019년 3월 앰버 발레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같은해 9월에는 영화배우 브래드피트와 GQ 커버를 장식했으면 딜런의 5주년을 맞이 하며 일본 사바에시에 본사를 개설했습니다.
2020년 2월 사진작가인 크레이그맥딘과 모델 겸 영화배우인 루 드와이옹과 함께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해 3월 무테시리즈 컬렉션을 런칭했으며 6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공식적인 비영리단체인 YELLOWSTONE FOREVER와의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7월에는 Last frontier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2021년 5월 잭슨 와이오밍에 본사를 오픈하고 8월 유포리아컬렉션을 런칭했으며 11월에 베니스에 자크마리마지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
타쿠미
타쿠미는 일본어로 공방의 장인을 뜻하는데요. 자크마리마지의 안경은 일본의 장인 정신과 그들의 세계간을 알려주고 전통 공예의 역사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각 안경마다 18개월 동안의 300단계의 공정을 통하여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크마리마지라는 미국 하우스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장인의 손에서 300단계의 공정을 통하여 탄생하는 자크마리마지의 안경은 특히나 한정생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렇다 보니 희소성이 있어 수집가들과 매니아층 사이에서 그 희소성과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