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우스 브랜드 – 아메리칸옵티컬 2탄 히스토리편

아메리칸옵티컬 2탄! 아메리칸옵티컬의 히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메리칸옵티컬 2탄

아메리칸옵티컬 히스토리

 1833년 설립

창립자 윌리엄 비처가 ‘나라면 더 잘할 수 있다’는 신념에 따라 실버에서 안경 제조를 시작한 것이 아메리칸 옵티컬의 시작이었습니다.

 1843년 모든 것이 처음

창립자인 윌리엄 비처는 미국에서 최초의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구하기 쉬운 드틸 와이어를 이용한 안경을 개발했는데 이것으로 안경의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첫번째 전환이 되었습니다.

1872년 모든 사람에게 안경

다양한 기술을 통하여 특허 취득을 한 아메리칸옵티컬은 안경이 더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었는데요. 그로 인하여 많은 미국인들이 쉽게 안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윌리엄 비처의 소원이 실현되었습니다.

 1874년 림리스 안경의 시대

아메리칸 옵티컬은 최초의 림리스 안경을 제작했습니다.

 1892년 세계 최고 리더에게

아메리칸 옵티컬은 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연간 200만개의 프레임과 300만 쌍의 렌즈를 생산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914년 미국 군사 고글

아메리칸옵티컬은 군사 조종사를 위해 비행 고글을 공급한 최초의 아이웨어 회사이기도 하는데요. 이때 만들어진 원형 디자인은 나중에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1917년 제 1차 세계대전

아메리칸옵티컬은 간이적으로 도처리 가공이 가능한 구조를 개발하여 전장에서 병사들의 일상적인 안경을 지원했습니다.

 1930년 전설의 비행사, 혁신적인 디자인

비행사의 선구자인 지미 드리틀이 기록을 바꾸는 대록 횡단 비행 중에 아메리칸옵티컬의 비행 고글을 착용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풀뷰 프레임을 개발하게 되는데요. 템플을 렌즈 사이드의 가능한 상부에 설치함으로써 주위의 시야를 크게 확보시켜주었습니다. 프레임의 외형도 혁신적으로 한 디자인의 데뷔였습니다.

1935년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미국 공군은 비행사(에비에이터) 전용으로 디자인된 선글라스 공급을 아메리칸옵티컬과 계약 체력을 하면서 클래식한 에비에이터 모양이 탄생헀습니다.

 1942년 제 2차 세계대전, 편광 선글라스 탄생

아메리칸 옵티컬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500만 그루의 선글라스와 1000만 그루의 고글을 미군에 공급했습니다. 같은 해 폴라로이드사와의 공동 개발로 광선을 완화시키는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개발했는데요. 이게 바로 첫번째 편광 선글라스입니다.

1943년 아메리칸 영웅

숭고한 연합국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총사령관과 마크 클락의 양웅 장군이 대전 중 중요한 국면에서 지령할 당시 아메리칸 옵티컬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958년 JFK(존.F.케네디) 방문, FG-58

존 F.케네디가 아메리칸옵티컬의 홈인 매사추세츠주 사우스 브릿지에서 연설을 했는데 평소 아메리칸옵티컬의 열렬한 팬으로서 평생을 아메리칸 옵티컬 선글라스와 안경을 애용했습니다. 같은 해 미군 조종사를 위해 FG-58을 개발했는데요. 아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지금도 Original Pilot에 계승되고 있습니다.

1969년 월면 착륙

Original Pilot (당시 FG-58)이 아폴로 11호의 승무원 모두에게 공급되어 그들과 함께 달에 도착했는데요. 당시의 오리지널품은 지금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976 택시운전사

Original Pilot이 영화 택시드라이버로 로버트 데 니로가 착용하고 나왔었습니다.

1983년 안경 유산 박물관

설립 150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메리칸옵티컬 종작 유적지에 안경유산박물관을 건설했습니다.

2019년 새로운 거점

아메리칸 옵티컬의 생산라인 모두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이전했습니다.

2020년 다음단계

Original Pilot, General, Saratoga(Times)를 운영하면서 아메리칸 옵티컬은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상으로 아메리칸 옵티컬 2탄 히스토리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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